주간 이코노미스트에서 UL 키스 윌리엄스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UL의 시작과 현재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인터뷰 기사에는 1894년 설립 이래 120여년 간 과학에 대한 꾸준한 연구에 기반한 전문성과 독립성을 통해 연평균 220억개 제품에 붙는 신뢰의 대명사 ‘UL 마크’에 대한 내용을 비롯, 진화하는 안전에 따른 새롭게 부상한 영역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14/11/10) 이코노미스트 – 미국에서 전자제품 팔려면 UL 마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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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nderwriters Laboratories Inc.) 소개
UL은 1894년 설립된 이래 120년 이상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을 통해 다양한 안전 규격을 개발하고 관련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 과학 전문 기업이다. UL은 변화하는 안전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10,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보다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UL은 더욱 복잡해진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 기업을 비롯, 제조업체, 무역협회, 국제 규격 관련 기구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UL Korea 소개
UL Korea는 미국 및 캐나다 수출에 필수적인 UL 마크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출에 필요한 해외 인증 대부분에 대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품 설계부터 생산, 선적 단계에 이르기까지 수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소년 층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월트디즈니컴퍼니와 공동 개발한 ‘Safety Smart®’ 프로그램을 활용, 국내 어린이 대상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세계 150개 이상의 연구소 및 인증 시설 등UL과 UL Korea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korea.ul.com 에서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