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연합뉴스 – 미세먼지 때문에 오늘도 창문 닫으셨나요? (UL GREENGUARD 인증 소개)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일상의 대부분을 보내는 실내의 공기질에는 관심도, 정보도 많지 않은 실정입니다.

미국 환경청 (EPA)에 따르면 실내 공기는 실외에 비해 최대 100배 이상 오염도가 높고, 실내 오염 물질이 폐에 전달될 확률도 1000배 가량 높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UL은 실내 공기질에 특화된 UL GREENGUARD(그린가드) 인증을 통해 인테리어 자재, 가구, 벽지는 물론, 가전제품이나 각종 생활용품 등 실내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자재와 제품에 대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테스트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실내 공기질의 중요성과 UL GREENGUARD 인증에 대한 기사가 아래와 같이 연합뉴스 내 카드 뉴스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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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소개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유엘)은 1894년 설립된 이래 120년 이상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안전 규격을 개발하고 제반 안전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 과학 전문 기업이다. UL은 변화하는 안전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11,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보다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UL은 더욱 복잡해진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 기업을 비롯, 제조업체, 무역협회, 국제 규격 관련 기구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UL은 1996년 한국에 공식 출범한 이래로 UL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 인증에 대한 포괄적인 인증 서비스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증, 테스트, 심사, 자문, 교육 등 UL에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korea.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