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산 롯데호텔서 UL 인증 및 부산지사 비즈니스 소개

“동남권 기업에 보다 빠르고 다양한 UL 인증 서비스 제공”


[2013년 1월 23일] 세계적인 안전 인증기업인 UL 코리아가 2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120여개 동남권 제조사를 대상으로 부산지사 설립기념 고객 세미나(UL Customer Day)를 개최한다.

UL 코리아는 한국의 대표 공업도시와 강소 제조사가 밀집한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지역에 부산지사 설립을 알리고, 다양한 UL 인증의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본 행사를 마련했다.

UL의 이번 고객사 초청 세미나는 기조연설과 부산지사 비즈니스 소개를 시작으로 ▲안전규격 인증 ▲해양조선 장비 인증 ▲위생 인증 ▲방폭 인증 ▲플라스틱 인증 ▲산업용 기기의 전자파 규격 시험 및 인증 ▲북미 정보통신기기 에너지 효율 및 환경규제 안내 등 UL 인증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와 업계의 최신 동향을 다룬다.

UL 안전 인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UL 코리아 황순하 사장•이진기 상무•윤재웅 부산 지사장 외에 벤 밀러(Ben Miller) UL 글로벌 제품안전(PS) 총괄 사장•제이슨 피셔(Jason C. Fischer) 아태지역 총괄 사장•폴 냐이(Paul Ngai) 아태지역 제품 안전 부사장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UL은 안전규격을 개발하고 안전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UL 마크는 안전의식이 철저한 북미 시장 전기•전자•신재생 에너지•의료기기•방폭장비 등의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UL 코리아는 국내 50여 개 전기•전자 관련 기관 및 시험소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제품 안전 인증 및 관련기술을 전파해 왔으며, 한국 기업들의 신제품 출시에 맞춰 최신 안전규격정보를 교육하는데 앞장 서 왔다.

UL 코리아는 동남권 제조기업들에게 특화된 방법으로 보다 빠르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지사를 설립하고, UL 코리아 윤재웅 제품인증(CAS) 부장을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황순하 UL 코리아 사장은 “부산지사 설립을 계기로 지역 내 인증 및 테스트 시설을 확보하여 ‘지역 밀착형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국내 전역의 강소 제조기업들에게 지역•분야를 아우르는 전방위 ‘UL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 UL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UL 코리아는 지역 강소기업 육성과 해외수출 지원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부산테크노파크와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UL(유엘)에 대하여

UL은 1894년 설립된 이래 119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을 통해 다양한 안전 규격을 개발하고 안전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활동 중인 약 7,000명의 UL 전문가들은 UL의 다섯 개의 핵심 전략 비즈니스 (제품 안전, 환경, 생명 및 의료과학, 성능시험, 교육) 분야에서 고객 만족을 실현함은 물론, 더 나은 안전 기술 과학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UL 코리아는 미국 및 캐나다 수출에 필수적인 UL 마크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출에 필요한 해외 인증의 대부분에 대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들을 제품 설계 단계부터 제품 생산, 제품 선적 단계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소년 층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UL과 디즈니 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Safety Smart’ 프로그램을 활용하며 국내 어린이 대상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약 68개에 달하는 연구소, 실험 기관 그리고 인증 시설 등 UL과 UL 코리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UL.com/kr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