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매체인 전자신문을 통해 시험인증산업의 현황과 UL의 선도적인 행보가 소개되었습니다. 전자신문 창간 32주년 특집으로 마련된 특집 기사에는 UL의 비즈니스 소개는 물론, 마이크 쿠오 UL 북미지역 컨슈머 테크놀로지 부문 부사장의 인터뷰도 함께 게재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4/09/25) 전자신문– [창간 32주년 특집]제조업의 또 다른 변화 ‘시험인증’을 주목하라

  • o    153조 거대 시장에 발만 담가 … 美UL 거울 삼고 역량 키워야
  •    –고부가가치 시험인증 시장 …국내 경쟁력은 아직
  •    –인증의 대명사, UL을 벤치마킹하라
  •    –기술, 노하우는 기본, 변화에 대응이 핵심
  • o    정부, 시험인증 산업 경쟁력 확보에 ‘박차’
  • o    UL의 경쟁력은 치우치지 않는 엄격함” (마이크 쿠오 UL 북미지역 컨슈머 테크놀로지 부문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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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nderwriters Laboratories Inc.) 소개
UL은 1894년 설립된 이래 120년 이상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을 통해 다양한 안전 규격을 개발하고 관련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 과학 전문 기업이다. UL은 변화하는 안전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10,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보다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UL은 더욱 복잡해진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 기업을 비롯, 제조업체, 무역협회, 국제 규격 관련 기구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UL Korea 소개
UL Korea는 미국 및 캐나다 수출에 필수적인 UL 마크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출에 필요한 해외 인증 대부분에 대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품 설계부터 생산, 선적 단계에 이르기까지 수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소년 층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월트디즈니컴퍼니와 공동 개발한 ‘Safety Smart®’ 프로그램을 활용, 국내 어린이 대상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세계 150개 이상의 연구소 및 인증 시설 등UL과 UL Korea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korea.ul.com 에서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