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The Living – 친환경성도 차별화, 해외 인증으로 건자재 품격 높인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축자재 업계에서도 최근 공신력 있는 해외 인증 획득을 통해 친환경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월간 전문 매체인 The Living(더 리빙)에서는 기획 기사를 통해 국내 업계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국제 인증을 소개하며, 대표적인 인증으로 미국 UL 그린가드(GREENGUARD)와 ECV 프로그램을 다뤘습니다.
UL 환경 사업부는 실내공기질에 대한 중점을 둔 인증인 그린가드(GREENGUARD) 인증과 제조사의 친환경 주장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ECV 프로그램을 비롯하며, 친환경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The Living의 기획기사 [친환경도 차별화, 해외 인증올 건자재 품격 높인다] 전문은 유첨 기사(201603_The Living_글로벌 친환경 인증)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해당 기사는 The Living 측과의 협의 하에 게재된 것으로, 기사를 공유, 배포, 전재 시에는 출처 (The Living)을 반드시 밝히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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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nderwriters Laboratories, 유엘) 소개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유엘)은 1894년 설립된 이래 120년 이상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을 통해 안전 규격을 개발하고 관련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 과학 전문 기업이다. UL은 변화하는 안전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11,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보다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UL은 더욱 복잡해진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 기업을 비롯, 제조업체, 무역협회, 국제 규격 관련 기구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UL은 1996년 한국에 공식 출범한 이래로 UL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 인증에 대한 포괄적인 인증 서비스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증, 테스트, 심사, 자문, 교육 등 UL에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korea.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