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UL, 메소드파크(Method Park) 인수
글로벌 안전 과학 리더인 UL은 오늘 독일에 기반을 둔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솔루션, 교육 및 자문 서비스 전문 기업인 메소드파크(Method Park)의 인수를 발표했다. 메소드파크(Method Park)는 자동차, 의료 및 항공 우주 산업의 안전에 중요한 측면에 중점을 둔다. 이 거래로 UL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고객이 혁신 안전, 비즈니스 혁신, 규제 및 표준 준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UL Inc. 사장 겸 CEO인 제니퍼 스캔론(Jennifer Scanlon)은 “자동차 및 의료 기기와 같은 안전이 중요한 산업에서 기술이 가속화됨에 따라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의 도입은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혁신이 얼마나 빨리 채택되는지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메소드파크(Method Park) 인수는 테스트, 검사 및 인증에 대한 UL의 과학 기반 핵심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하며 흥미로운 혁신 기술의 안전 위험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함께 우리는 고객에게 새로운 기회를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할 것입니다.”
복잡한 프로세스 기반 제품 엔지니어링을 전문으로 하는 메소드파크(Method Park)의 포트폴리오에는 자문 서비스, 디지털 규정 준수 소프트웨어 솔루션, 포괄적인 교육 포트폴리오 및 여러 산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포함된다. 2001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프로세스 최적화 및 품질 보증 관리에 대한 통찰력도 고객에게 제공했습니다.
UL의 테스트, 검사 및 인증 사업부 사장 겸 수석 부사장인 웨이팡 조우(Weifang Zhou)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 탁월한 사고 리더십 및 솔루션, 동급 최고의 지식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UL은 고객이 선택한 글로벌 시장 수용 및 위험 완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메소드파크(Method Park) 팀은 전략적으로 이러한 접근 방식과 일치하며 고객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과학, 보안 및 지속 가능성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바이에른 도시 에를랑겐에 본사가 있는 메소드파크(Method Park)는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뮌헨, 슈투트가르트를 비롯한 독일 전역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디트로이트, 마이애미, 피츠버그 및 상하이에 추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인수로 메소드파크(Method Park)의 200명 이상의 직원이 UL에 합류하여 여러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복잡한 안전 및 보안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솔루션에 집중하게 된다.
메소드파크(Method Park)의 설립자이자 CEO인 베언트 힌델(Bernd Hindel) 교수는 “UL과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협력하는 팀으로서 우리는 고객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동급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당사는 평판을 공유함으로써 광범위한 보완 솔루션 및 전문 지식에 대한 고객 접근을 크게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 전반에 서비스를 확장하며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한 약속을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