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동아일보 – 그들은 날마다 금고를 턴다.. 왜?
UL은 1923년 도난 방지에 대한 첫 금고 테스트를 진행한 이래 다양한 금고의 안전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UL 기술자들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공구나 토치, 폭발물 등과 같은 여러가지 도구와 방법으로 금고를 테스트하며, 금고의 물리적인 안전은 물론, 화재 발생시 내용물이 안전하게 보호되는지에 대한 내화성 테스트 등을 진행합니다.
동아일보 과학 지면에 게재된 기획 기사 [그들은 날마다 금고를 턴다.. 왜?]에는 UL의 금고 테스트와 규격 등에 대한 내용이 쉽고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 (2016/03/04) 동아일보 – 그들은 날마다 금고를 턴다… 왜?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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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nderwriters Laboratories, 유엘) 소개
UL은 1894년 설립된 이래 120년 이상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을 통해 다양한 안전 규격을 개발하고 관련 인증 서비스를 제공 하는 글로벌 안전 과학 전문 기업이다. UL은 변화하는 안전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10,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보다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UL은 더욱 복잡해진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 기업을 비롯, 제조업체, 무역협회, 국제 규격 관련 기구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UL Korea 소개
UL Korea는 미국 및 캐나다 수출에 필수적인 UL 마크뿐만 아니라, 전세계 수출에 필요한 해외 인증 대부분에 대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품설계부터 생산, 선적 단계에 이르기까지 수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소년층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월트디즈니컴퍼니와 공동 개발한‘Safety Smart®’프로그램을 활용, 국내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세계 150개이상의연구소 및 인증 시설 등 UL과 UL Korea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korea.ul.com 에서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