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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전과학회사 UL은 가전기업 메이디(Midea)가 중국 최초로 UL IoT 보안 등급을 달성하였다고 발표했다. 메이디가 획득한 UL IoT 실버 등급은 메이디의 에어컨 및 제습기 제품군 중 4개 라인이 IoT(사물인터넷) 사이버 보안을 위한 업계 모범 사례를 충족하는 것을 증명한다.

중국 광둥성 포산시에 본사를 둔 메이디는 전세계 180개국을 대상으로 가전 제품, HVAC, 로봇 공학, 자동화 및 디지털 솔루션(지능형 공급망, 산업 인터넷, 자동차 부품 및 칩) 4개 분야의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UL의 IoT 보안 등급 평가는 메이디의 창문 에어컨, 분리형 에어컨, 휴대용 에어컨 및 제습기 제품 라인에서 연결된 모든 제품의 기본 보안 기능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은 필수 기준 보안 기능 기준에 따라 기본 암호 없음, 보안 업데이트 및 연결, 액세스 제어 및 제품 보안 유지 관리 등을 기반으로 평가되었다.

IoT 보안 등급은 보안 모범 사례에 따라 IoT 제품의 보안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보안 검증 및 라벨링 서비스로 보안 검증이 완료된 제품은 보안 수준을 가시적으로 명시하는 차별화된 UL Verified Mark 보안 라벨을 획득하게 되며 UL에 의해 지속적으로 평가된다.

UL의 솔루션은 제조업체 및 개발자가 입증 된 보안 모범 사례를 활용하고 IoT 제품의 보안 상태를 평가함으로써 제품의 보안 수준을 입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즉각적으로 제품의 보안 수준을 확인하고 정보에 입각한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다. UL의 IoT 보안 등급을 통해 제조업체는 자사의 제품이 글로벌 IoT 보안 지침에서 권장되는 합리적인 보안 기능의 기준을 충족함을 입증할 수 있다.

메이디의 UL 검증 마크는 UL Verify 웹 사이트(창문 에어컨, 분리형 에어컨, 휴대용 에어컨제습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이디는 자사 제품, 포장, 마케팅 및 소매 환경에서 UL 검증 마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메이디는 소비자가 집에서의 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연결된 제품의 보안을 보장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우리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적합한 보안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고객에게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메이디의 IoT 수석 보안 책임자 Hsiang-Chih Hsu는 전했다. “또한 우리는 UL의 IoT 보안 등급을 달성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친 UL의 제 3자 검증과 IoT 보안 등급을 통해 메이디가 보안 위협으로부터 자사의 제품을 보호하면서 고객에게 신뢰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에 만족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UL의 신원 관리 및 보안 총괄 부사장 Isabelle Noblanc은 “UL의 수십년의 사이버보안 경험과 빠르게 성장하는 IoT 보안 실무의 일환으로, 메이디가 중국 기업 최초로 IoT 보안 등급을 획득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메이디가 자사의 IoT 제품에 대한 보안 실사를 검증하고, 소매업체와 규제 기관에 사이버 보안 기준을 충족함을 보여 줌과 동시에 소비자는 메이디의 연결된 제품의 보안 수준을 직접 확인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줍니다.”라고 말했다.

UL은 필수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고객이 제품의 보안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시장에 출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UL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원격 감시 테스트(RWT;remote witnessed testing)를 도입하고, 전 세계의 시험소 네트워크를 통해 테스팅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UL의 중국 난샤 시험소는 지역 당국의 허가 및 UL의 의사결정에 따라 안전성을 판단하여 메이디의 IoT 보안 등급 테스트를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