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 마크는 한국 제품의 글로벌 진출 위한 여권”

– 키스 윌리엄스 UL 회장 & 대표이사

 

UL의 한국 지사 설립 20주년을 맞았습니다. UL 키스 윌리업스 회장은 월간 포브스(Forbes)와 인터뷰를 통해 그간 UL과 UL 코리아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왔으며, 안전의 진화에 따라 다양한 안전 분야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UL 키스 윌리엄스 회장은 UL 마크가 한국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여권’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안전’을 매개로 소비자와 기업 간 신뢰를 쌓아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사물인터넷과 인터넷 연결(Connected) 기기의 증가에 따라 사이버 보안 등에 대해 대비가 필요하다고 전망했습니다.

해당 기사는 아래 월간 포브스 7월호에 게재되었으며,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6/07/01) 월간 포브스 – “UL 마크는 한국 제품의 글로벌 진출 위한 여권” (UL 키스 윌리엄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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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소개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유엘)은 1894년 설립된 이래 120년 이상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을 통해 안전 규격을 개발하고 관련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 과학 전문 기업이다. UL은 변화하는 안전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11,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보다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UL은 더욱 복잡해진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 기업을 비롯, 제조업체, 무역협회, 국제 규격 관련 기구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UL은 1996년 한국에 공식 출범한 이래로 UL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 인증에 대한 포괄적인 인증 서비스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증, 테스트, 심사, 자문, 교육 등 UL에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korea.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