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주간지 중앙 이코노미스트를 통해 UL Korea 황순하 사장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안전까지 고려하는 UL의 설립부터 최근 안전의 진화에 따른 UL 비즈니스의 변화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UL이 안전의 대명사로 꾸준히 신뢰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5/10/12) 중앙 이코노미스트 – [박상주 기자의 글로벌 컴퍼니 | UL] ‘보이지 않는 안전’의 기준까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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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nderwriters Laboratories Inc.) 소개
UL은 1894년 설립된 이래 120년 이상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을 통해 다양한 안전 규격을 개발하고 관련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 과학 전문 기업이다. UL은 변화하는 안전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10,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보다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UL은 더욱 복잡해진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 기업을 비롯, 제조업체, 무역협회, 국제 규격 관련 기구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UL Korea 소개
UL Korea는 미국 및 캐나다 수출에 필수적인 UL 마크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출에 필요한 해외 인증 대부분에 대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품 설계부터 생산, 선적 단계에 이르기까지 수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소년 층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월트디즈니컴퍼니와 공동 개발한 ‘Safety Smart®’ 프로그램을 활용, 국내 어린이 대상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세계 150개 이상의 연구소 및 인증 시설 등UL과 UL Korea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korea.ul.com 에서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