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UL 코리아 “세이프티 스마트” 펼쳐

 

(2016년 12월 23일) 어린이들은 위험한 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처 능력이 부족하여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지만, 안타깝게도 어린이 안전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3년간 접수된 어린이 안전사고는 연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4년도에는 총 2만 7천여건으로 전년 대비 12.6% 증가했다.

보호자가 자녀를 매 순간 지켜보기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므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는 어른의 관심 이상으로 평소 안전 교육이 중요하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안전 사고는 평소에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안전 기준이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또, 어린이들은 상황을 논리적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본능에 따라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정확하게 사고하는 것이 느리고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를 생각하기 이전에 인식된 것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안전 수칙을 논리적으로 가르치기보다는 몸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때문에, 어린이 안전 교육에 필요한 것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다. 아이에게 안전 수칙을 암기하도록 하는 것 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재미있는 영상이나, 흥미로운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히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학습이 아닌 체험과 경험을 통해 몸에 밴 안전 수칙들은 생활에 반영되고, 일상에서 안전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을 크게 감소시킨다.

글로벌 안전 과학 회사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유엘)은 글로벌 차원에서 ‘세이프티 스마트(Safety Smart)’라는 이름의 안전교육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한지 10주년을 맞는다. 그 주안점은 어린이들이 교육 콘텐츠를 좋아하게끔 하고 찾아보게 한다는 것이었다. 디즈니와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티몬’과 ‘품바’가 등장하는 교육 콘텐츠를 제작했다. 얼핏 보면 디즈니 TV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에피소드로 보이지만 내용은 ‘가정안전교육’, ‘화재 안전’ ‘‘물놀이 안전’, ‘안전하게 여행하는 방법’ 등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어린이들의 생활 안전에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세이프티 스마트(Safety Smart) 프로그램은 35개 언어로 제작되어 캠페인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에 전달되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들 및 교사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어왔고, 한국에서도 우리 나라 어린이가 등장하는 캠페인 영상물이 다양한 주제로 만들어져 디즈니채널을 통하여 방영되고 있다.

2014년부터 UL은 해마다 관련 주제를 정하여 캠페인을 진행 하고 있다. 2014년 헬멧쓰기 캠페인, 2015년 안전한 온라인(스마트폰) 사용 캠페인, 2016년에는 “건강(Healthy and Fit)을 주제로, 안전사고에서 한 발 나아가, “기침 에티켓” 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주 걸리는 전염 질환 유병률을 낮추고 주위 어린이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입을 가리고 기침하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체득할 수 있는 영상을 디즈니 코리아와 함께 제작, 디즈니 채널 및 유튜브 등을 통해서 전파시켰으며, UL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국내 총 41만 여 명에게 메시지가 전달됐다. 또한, 디즈니 채널과의 어린이 퀴즈 이벤트를 진행, 총 1만 4,000 여 명의 어린이가 이벤트에 참여하는 호응을 얻기도 했다.

UL의 ‘세이프티 스마트(Safety Smart)’ 캠페인은 화려한 수상 경력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교사들의 선택 수상(Teachers’ Choice Award), 학무보들의 선택 수상(Parents’ Choice Award), 교육출판협회 주목할만한 성취 수상(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 from Association of Educational Publishers), 아시아 최고 사회공헌활동 상(Asia Best CSR Practices Awards) 등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며 귀감이 되고 있다.

UL 코리아는 안전 교육 콘텐츠 뿐만 아니라,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서울 각 지역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 집 등 총 12회에 걸쳐 1,200 여 명의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2015 년에도 서초구 소재 12개 초등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2,000명 이상 초등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UL 코리아는 어린이 안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safety smart ambassador 프로그램을 운영, 보다 안전한 세상을 위하여 (working for a safer world) 라는 기업 이념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어린이 및 교사, 부모등 다양한 눈높이에서 생활 속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 웹사이트(http://www.ulsafetysmart.com/) 를 운영 중이며, 그 밖에도 UL은 앞으로도 본사에서 운영하는 생활 안전 정보 블로그 세이프비(http://www.safebee.com/) 의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적극 활용하는 등, 국내에서 어린이/가족 안전 지킴이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어린이 안전 교육, 눈높이에 맞게…UL, ‘세이프티 스마트’ 펼쳐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890

UL코리아 아동안전교육 “눈높이에 맞게!”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5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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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소개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유엘)은 1894년 설립된 이래 120년 이상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안전 규격을 개발하고 제반 안전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 과학 전문 기업이다. UL은 변화하는 안전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11,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보다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UL은 더욱 복잡해진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 기업을 비롯, 제조업체, 무역협회, 국제 규격 관련 기구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UL은 1996년 한국에 공식 출범한 이래로 UL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 인증에 대한 포괄적인 인증 서비스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증, 테스트, 심사, 자문, 교육 등 UL에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korea.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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